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대금이 채권금융기관의 지원액을 크게 밑돌 것으로 보여 손실 분담액을 두고 마찰이 예상됩니다.
대우일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비디오콘 컨소시엄이
이는 채권단 대출금 7천억원과 주식 5천300억원 등 총 1조 2,300억원보다 5천억원 이상 낮은 금액입니다.
이에 따라 45개 채권금융기관들은 5천억원에 상당하는 손실을 분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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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대금이 채권금융기관의 지원액을 크게 밑돌 것으로 보여 손실 분담액을 두고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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