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들어 부도를 맞은 업체 수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어음부도율 동
특히 제조업 부도업체 수는 46개로 지난 2010년 12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업체가 부도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신설법인 수는 전달보다 1,299개 감소한 5,828개에 그쳤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8월 들어 부도를 맞은 업체 수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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