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식 신임 수출입은행장이 취임식도 못해보고 정문에서 두번이나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늘 오전
양 행장은 오후 2시 다시 출근을 시도했지만, 낙하산 반대를 주장하는 노조원들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취임식도 내일(12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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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식 신임 수출입은행장이 취임식도 못해보고 정문에서 두번이나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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