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국내 상장증권 보유액이 500조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인의 주식·채권 보유액은 494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월말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주식 보유액은 406조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1%에 달해 지난해 4월 412조 원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채권 보유액은 88조 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의 7%였습니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증권 보유액이 500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