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 본입찰에 참여합니다.
정책금융공사와 현대자동차, 두산 등 4개사는 주주협의회를 열고 예비입찰에 참여한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을 본입찰적격자로 선정했습니다.
주주협의회는 두 업체가 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예비실사를 하고 다음 달 본입찰ㆍ주식매매계약 체결 등을 거쳐 연내에 매각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 본입찰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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