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가 이번달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김나린 작가의 '동심' 갤러리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김나린 작가의 어릴적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동심에서 오는 다양한 해석과 새로운 표현을 전통자수로 만들었습니다.
또 '동심전'은 어릴적 동심의 세계를 전통자수로 재해석해 현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동심을 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유디치과 관계자는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
한편, 유디치과그룹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민들에게 갤러리, 음악행사등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3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