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2
의 광고모델로 '체조요정' 손연재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손연재의 발랄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연기가 제품의 디자인·사용자 경험(UX) 등과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손연재가
LG전자는 이 광고가 방송되는 시기에 맞춰 옵티머스 뷰2의 분홍색(핑크) 제품도 내놓습니다.
마창민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새롭고 실용적인 UX를 새 광고모델을 통해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