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공식품 업체의 가격 인상 움직임에 대해 담합 등 편법 인상일 경우 부당 이득을 강력하게
그러면서 이달 들어 양호한 기상여건에 힘입어 농산물 수급상황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 불안 요인은 남아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장관은 지난 8월에도 가공식품 업계의 편법 인상 움직임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을 거론하며 부당이익 환수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공식품 업체의 가격 인상 움직임에 대해 담합 등 편법 인상일 경우 부당 이득을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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