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서비스업 경기가 크게 개선되지 못해 하반기 체감 경기는 지표 경기를 밑돌 것"이라며 "하반기 체감 성장률과 지표 성장률의 격차가 1%포인트 이상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체감 성장률과 지표 성장률의 격차가 벌어진 것은 총 취업자의 66.3%가 종사하는 서비스업 생산이 4.8% 늘어나는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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