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은 독일에서 열린 '파쿠마 국제플라스틱 전시회'에서 장섬유 강화 복합소재 브랜드인 '헤라핀'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헤라핀은 기존 단섬유 소재보다 가
코오롱은 내년 초부터 헤라핀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코오롱은 이번 전시회에 차세대 전기자동차·연료전지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코오롱플라스틱은 독일에서 열린 '파쿠마 국제플라스틱 전시회'에서 장섬유 강화 복합소재 브랜드인 '헤라핀'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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