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 제 21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김혜자 수녀, 윤서영 교사, 김길윤·송미옥 씨를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1992년 제정된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는 시상제도로, 봉사를 실천하는 간호·교육·복지부문에서 매년 선정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유한재단이 제 21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김혜자 수녀, 윤서영 교사, 김길윤·송미옥 씨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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