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철강업계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3.5%로 집계돼 지난해 5.4%보다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또,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업체 가운데 성과금과 타결일시금 등을 지급한 곳도 지난해 18개사에서 올해는 12개사로 줄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철강업계가 수요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철강 경기가 침체돼 임금인상폭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 철강업계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3.5%로 집계돼 지난해 5.4%보다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