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매출이 출어 들면서 적자 점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
은행에서 빌린 대출의 원금·이자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부실 편의점 비율은 지난해 말 4.8%에서 올해 1분기 말 8.7%, 2분기 말 8.8%, 8월 말 9.5%로 상승 중입니다.
이는 다른 업종 평균 부실률의 2배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편의점의 매출이 출어 들면서 적자 점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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