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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행정 출범 10년... '미래 국가해양전략

기사입력 2006-09-14 17:07 l 최종수정 2006-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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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국가해양전략 국제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 해양 질서와 전망 그리고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김명래 기자입니다.


우리나라 UN 해양법 비준 10년과 통합 해양행정 출범 10년을 맞아 미래 해양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국가해양전략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이 바다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진 /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민 여러분이 바다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후손들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세계적 역사학자인 폴 케네디 예일대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한국 해양의 미래를 위해서는 강력한 조선산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해양 강국은 군사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동아시아에서 한국 해군의 입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

께 21세기 새로운 해양질서와 전망,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국, 해양산업의 미래와 국가경제에 대한 폭 넓은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해양학자와 전문가들은 국가경제를 뒷받침할 미래 성장동력은 바다라는 것에 뜻을 같이 했습니다.

mbn뉴스 김명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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