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 선진국인 미국, 뉴질랜드, 스위스, 일본에서 초빙한 우유 관련 석학들이 자리해 우유와 유제품의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증진효과와 우수성을 재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낙농과 유가공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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