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인, 차세대 맞춤형 보안통합시스템 출시

국내 유일 클라우드 기술특허 보유기업인 주식회사 스페이스인(대표 정종미)이 차세대 맞춤형 보안통합시스템인 'SESS(Spacein Enterprise Security System)'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해킹수준이 글로벌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360만 기관과 기업, 개인은 주민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등 개인정보에 암호화를 적용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 박용만 전무는 "이 시스템은 현존하는 모든 데이터와 도면, 연구자료, 중요 기밀자료, 영상자료 등 모든 버전을 암호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수정이 전혀 없어 구축이 간편하고 10배 이상 처리속도가 빠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