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KEB 소통 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취임 이래 직원과 소통하는 은행으로 변화하기 위해 현장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윤용로 은행장은 테이블을 직접 돌며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은행 측은 덧붙였습니다.
[서환한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KEB 소통 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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