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상장사 주식 부자 남녀 1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이 지난 23일 기준으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
또 홍라희 관장은 1조 5천억여 원을 기록해 여성 주식 부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건희·홍라희 부부를 포함해 상장사 보유지분 가치가 1조 원 이상인 주식 부자는 모두 14명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상장사 주식 부자 남녀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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