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이 해외사업을 활성화하고 M&A를 통해 플랜트와 비건설 유망 사업에 적극 진출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라건설은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UAE 아부다비에서
한라건설은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우리은행과 3천억 원 규모의 크레딧 라인 개설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자산매각을 통해 현재 8천억 원 규모인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금을 내년 상반기까지 절반 수준으로 줄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