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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등 해외 장기 체류자 급증

기사입력 2006-09-21 12:00 l 최종수정 2006-09-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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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에서 석달 이상 체류한 장기출국자가 1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유학이나 관광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성욱 기자


네, 지난해 90일을 초과해 해외에 장기 체류한 사람은 120만명, 한해 전보다 27만 8천명 30%가 늘었습니다.

또, 출국자에서 입국자를 뺀 출국초과도 8만 천명으로 지난 2004년 4만명에서 두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출국 초과를 보였고, 조기 유학 열풍 등으로 20대 이하 연령층에서 출국초과의 86.7%를 차지했습니다.

출국한 날짜를 봐도 대부분 4월과 8월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내국인 출국자 가운데 20~30대가 55.7%로 절반이 넘었고, 출국 목적은 과거 이민이나 취업 목적은 감소한 반면 유학이나 방문, 관광 목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내국인 출국자는 학생이 14만 3천명으로 전체 38%, 무직인 12만명으로 31%로 나타났고, 일반 직업인이 10만 3천명으로 27.3%에 그쳤습니다.

출국한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 가장 많았고, 입국한 외국인은 중국 입국자는 11만 9천명 이 가운데 2만명은 한국계 중국인 조선족이었습니다.

한편, 지낸해 해외로 출국한 총출입국자는 2,925만명으로 한해 전보다 291만명 11%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까지 재정경제부에서 mbn뉴스 민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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