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커피전문점의 뜨거운 음료 포장 판매, 테이크아웃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파스쿠찌에서는 뜨거운 아메리카노 포장 판
던킨도너츠에서도 지난달 포장판매 음료 매출은 전년 같은 달 보다 10% 늘어났습니다.
카페베네 역시 강남권 직영매장 6곳의 이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평균 15% 가량 온음료 포장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커피전문점의 뜨거운 음료 포장 판매, 테이크아웃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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