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지난 6일 베이징에 중국 5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니스프리 베이징점은 상하이 4개 매장에 이어 중국에서 다섯 번째입니다.
베이징점은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
이니스프리 중국본부 브랜드 매니저 김철 팀장은 올해 중국 12개 도시에서 50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며 일본 등 진출 국가를 확대, 아시아 여성들에게 '케이뷰티(K-beauty)'를 전파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