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공영방송과 민영방송의 정체성이 모호해 시장의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려면 KBS의 광고비중을 줄이고 수신료에 의존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제1회 미래방송포럼을 열고, 오는 2020년까지의 바람직한 미래방송을 구현하기 위해 방송학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 부문 10대 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밖의 10대 과제로는 공영방송의 소유구조 재편과 지상파 방송의 재송신 제도 개선, 통합방송법제 제정 등이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