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4개 단체가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이른바 택시법의 국회 재의결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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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는 "정부가 제안한 특별법은 택시법을 무산시키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2월 임시국회에서 택시법을 재의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4개 단체가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이른바 택시법의 국회 재의결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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