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가 7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선행지수는 3.9%로 전달보다 0.4%포인트
반면 현재 경기를 의미하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1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라 7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7월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산업생산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해 두 자릿수를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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