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의 이사로 선임됩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는 4월
이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맡아온 이사직을 물려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년 4월 개최되는 보아오포럼은 아시아권 국가, 기업, 민간단체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2002년 중국에 의해 창설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의 이사로 선임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