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11개월째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은 한 달
하지만 취득세 감면 연장 등 새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방안이 구체화하면서 하락폭은 다소 둔화했습니다.
전세 가격은 봄 이사시즌을 앞두고 신혼부부 수요와 직장인 이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름폭이 확대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집값이 11개월째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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