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의 내부거래 공시 위반에 과태료 7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이들 그룹의 대규모
그룹별로는 삼성 13건, 현대차 8건, SK 6건, LG 2건 순이었습니다.
공정위는 다른 대기업집단에 대한 점검도 차례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의 내부거래 공시 위반에 과태료 7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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