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먹는 표적 항암제인 '아피니토'의 보험급여가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1차 치료제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요건은 절제할 수 없거나 국소 전이
아피니토는 하루에 1번 10㎎을 먹는 경구용 제제로, 임상시험 결과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해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의 생존기간을 2배 이상 늘렸으며 사망위험률도 65% 낮췄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국노바티스는 먹는 표적 항암제인 '아피니토'의 보험급여가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1차 치료제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