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아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오늘(15일) 각각 열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동 현
현대차는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제45기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김충호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습니다.
정 회장과 정 부회장은 각각 6개 계열사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아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오늘(15일) 각각 열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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