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커피 사업인 '빈스앤베리즈'를 사회에 환
한화그룹은 올 하반기 '빈스앤베리즈'를 분리해 독립 법인을 설립하며,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직업 교육과 골목상권 지원에 사용합니다.
'빈스앤베리즈'는 2006년 한화 갤러리아가 자체 개발한 커피 브랜드로, 백화점과 계열사 사옥을 중심으로 36개의 점포를 직영체제로 운영해 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한화그룹이 커피 사업인 '빈스앤베리즈'를 사회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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