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그룹은 르노삼성의 디자인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선두업체를 따라가기보다 트렌드를 주도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로렌스 반 덴 애커 부회장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서울모터쇼에 참석해 "한국에서 현대·기아차 같은 선두업체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선도해 나가고 차별화로 새로운 차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르노그룹에서 2번째로 큰 한국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강화한 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르노그룹은 르노삼성의 디자인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선두업체를 따라가기보다 트렌드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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