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신용사업 대표이사에 이원태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대표이사추천위원회가 내정한
이 대표는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무총리실, 옛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부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이 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15일부터 4년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