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농촌지역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에서 발대식을 한 농협은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해 의료봉사를 비롯해 민간기관과 합동봉사를 합니다.
농협은 힘찬병원, 자생의료재단과 농촌 의료지원 협약을 맺고 병을 앓는 농촌 어린이 두 명에게 각각 2천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 김태욱/mario@mbn.co.kr ]
농협은 농촌지역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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