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보증의 역모기지론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자들은 평균 2억 8천만 원짜리 집을 맡기고 매달 103만 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가입자 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 주택
또, 주택연금 신규가입자의 평균연령도 낮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1년에는 평균 가입연령이 73세였지만 2012년에는 71.7세로 낮아졌고, 올해 1분기에는 70.9세로 더 내렸습니다.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