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나 내부업무시스템 비밀번호 관리 등 정보처리시스템 보안을 허술하게 한 카드사·생명보험사가 무더기 제재를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5개 금융회사를 상대
금감원 관계자는 "실제로 IT 사고가 발생한 것은 아니나 보안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책임을 물었다"고 제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홈페이지나 내부업무시스템 비밀번호 관리 등 정보처리시스템 보안을 허술하게 한 카드사·생명보험사가 무더기 제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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