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대용량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 개발을 위해 5년간 896억원을 지원하는 '2013년도 전력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사업'을 추진
민간 부문에서 1천955억을 투입해 총 2천851억원 규모로 실증 기간을 포함해 7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됩니다.
용량 100㎿ 이상, 효율 37% 이상의 가스터빈을 상용해 발전산업의 핵심 장비를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