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이 최근 네 번째 혈액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새 혈액원은
이로써 녹십자의 미국 내 혈장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20만ℓ로 늘었습니다.
녹십자는 국내 헌혈자 감소세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산 혈장으로 부족분 전량을 조달해오다 더욱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려고 지난 2009년 미국 혈액원 2곳을 인수하고 현지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이 최근 네 번째 혈액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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