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내 차별 철폐를 주문했습니다.
신 회장은 '2013 HR 포럼'에 참석해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에 따른 차별 철폐를 내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은 남녀 간, 문화적, 신체적, 세대 간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세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개방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지향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내 차별 철폐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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