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변호사 등 15개 전문직종 종사자의 22%가 월평균 소득을 200만원이하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국감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소득축소 탈루 의심자에 대한 국세청 송부 사례가 지난 2년간 6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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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변호사 등 15개 전문직종 종사자의 22%가 월평균 소득을 200만원이하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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