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5개 경제단체장과 새 정부 출범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최근 엔저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대응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과 한 청장, 경제단체장들은 위기의
특히 윤 장관은 과거 일본이 엔고 상황에서 민관 공동의 생산혁신 노력을 전개했던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생산성 혁신을 위한 산업혁신 3.0을 추진해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