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이동이 간편한 휴대용 용접 로봇을 개발해 선박 건조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생산기술연구소는 선박의 블록을 용접하
개발된 로봇은 가로 50cm, 세로 50cm로 작업자가 직접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팔이 6개의 관절로 이뤄져 사람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현대중공업은 이동이 간편한 휴대용 용접 로봇을 개발해 선박 건조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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