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쌍용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미화 1억 2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21억 원 규모의 복합건물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층 규모의 세인트 레
쌍용건설 해외부문은 최근 3년간 약 3천억 원의 유동성을 국내에 공급했으며, 현재 싱가포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세계 8개국에서 15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쌍용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미화 1억 2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21억 원 규모의 복합건물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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