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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택자금 대출 70% 축소

기사입력 2006-10-20 05:22 l 최종수정 2006-10-2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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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주택구입자금 대출 규모를 내년에 올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5조5000억원이었던 대출 규모는 내년에는 1조7000억원으로 70%가 삭감됩니다.
또 지난해 11월 부활돼 3조원 이상 지원됐던 생애최초주택구입자

금 대출도 다음달 7일부터 전면 중단됩니다.
반면 전세자금은 올해 1조6100억원보다 1조원 가량 늘어난 2조7400억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안'을 마련해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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