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종 근로자들이 지난해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내 12월 결산법인들의 임원을 제외한 직원 임금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업종이 평균 8천46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자동차에 이어 정유업이 평균 7천883만 원으로 2위였고 지주회사를 포함한 은행업종이 평균 7천466만 원으로 3위였습니다.
자동차업종 근로자들이 지난해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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