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구진이 세계 최고 효율의 OLED를 개발했습니다.
김장주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전자가 광자로 바뀌는 개수를 늘려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 촛불 1만 개를 켠 것보다 더 밝은 OLED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OLED는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고 에너지 소비량도 적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이 세계 최고 효율의 OLED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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