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 과학자로 평가 받는 미국 컬럼비아대 김필립 교수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인터파크가 서울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그래핀은 노트북이나 휴대전화를 말아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게 하는 신개념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계 과학계가 열띤 연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응모한 고교생과 대학생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 과학자로 평가 받는 미국 컬럼비아대 김필립 교수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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