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내일(3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70개 지점의 지점장이 추천하는 '생생여행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객들이 보다 손쉽게 현지 여행정보를 얻고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현지에 거주하는 지점장들이 숨겨진 여행지와 여행팁,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맛집 등을 엄선해서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아시아나는 매달 여행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