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가맹점주의 잇따른 자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오늘(30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또 가맹점주 자살 직후 사망진단서를 변조해 언론에 배포한 의혹도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CU는 가맹사업시스템 전반을 점검한 뒤 제도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자율분쟁센터와 상생펀드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가맹점주의 잇따른 자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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