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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성북 관악 등 5곳 투기지역 지정

기사입력 2006-10-24 11:22 l 최종수정 2006-10-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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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강북구 성북구 등 5곳이 주택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강북지역 개발 기대감으로 인한 아파트 값 상승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부동산 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을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서울 강북구와 성북구, 관악구,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남양주시 등 5곳입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공고 예정일인 오는 27일부터 주택을 매매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로 신고해야 합니다.

투기지역 5곳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250개 행정구역에서 주택 투기지역은 78개(31.2%)로 증가했고 토지 투기지역은 95개를(38.0%)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투기지역 심의 대상에 올랐던 서울 동대문구, 서대문구, 인천 연수구등 10개 지역에 대해서는 지정을 유보했습니다.

지난 달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0.5%가 상승했지만 지방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판교 분양과 서울 강북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수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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